품종; 폼스키
몸무게; 12~3kg
붐펫 설치하고 바로 간식으로 적응 훈련 돌입!
간식을 룸안에 넣어주고 자연스럽게 들어가고 나올수 있도록 몇번 시도해보고 살짝 캐어 기능을 작동 해 보았 습니다. 근데! 깜짝 놀랐네요...문을 닫으면 나올려구 문을 긁을거다 생각했는데 왠걸!! 너무도 얌전히 앉아 기다리고 있는 울 깹틴이 너~무 귀엽고 장하고 대견하네요~^^
이틀째 되는 날 산책 후 에어샤워를 시켰는데
생각 보다 빨리 적응 하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앞으로 목욕 후 에도 잘 할수 있을지 기대도 됩니다.
붐펫 k200 캡틴이 엎드리기연 좁아 보이네요..
앉았을땐 편해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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